▲ 임창정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안귀운 기자

[K-스타저널 안귀운 기자]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올 가요계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가수 임창정의 단독콘서트의 티켓 오픈이 시작된다.

임창정이 오는 12월 24~25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 <I'M THE 형>의 1차 티켓오픈이 22일(오늘)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열릴 임창정의 단독 콘서트 <I'M THE 형>은 임창정이 직접 사랑과 열정을 담아 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오케스트라 25명, 13명의 밴드의 구성으로 임창정표 최고의 명품공연을 펼쳐질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임창정의 데뷔 후 첫 콘서트장의 실황을 담은 라이브앨범 제작까지 기획하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임창정을 사랑하는 대중들의 티켓 오픈이 시작되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유명가수들의 수많은 연말콘서트 중 가장 손꼽아 기다려온 콘서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6일 정규 13집 [I'M]의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가수 임창정은 현재 영화 촬영 및 연말공연준비 등 국민 만능엔터테이너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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