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신혜성,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꽃게”라고 불렀다

박승희 기자 | 기사입력 2012/11/23 [16:07]

<신화방송> 신혜성,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꽃게”라고 불렀다

박승희 기자 | 입력 : 2012/11/23 [16:07]


 

신혜성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꽃게 춤’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오는 25일 방영되는 JTBC<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더빙고수 김마메에게 즉석더빙의 비법을 전수받는다,
 
이날 <신화컴퍼니> 코너에서 브리핑을 담당하고 있는 신브리 신혜성은 본격적인 더빙수업에 앞서 14년 동안 쌓아온 신화의 개인기 현황을 발표하던 중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꽃게 춤’에 대한 비화를 털어놓았다.
 
에릭의 쌈바춤, 김동완의 유세윤 성대모사, 이민우의 최민수 성대모사, 전진의 맹구 성대모사 등 한 눈에 볼 수 있는 신화 개인기의 모든 것은 11월 25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JTBC<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공개된다.

 

[K-스타저널 박승희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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