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김신영, 신화 멤버들 쥐락펴락하다

박승희 기자 | 기사입력 2012/12/22 [12:57]

<신화방송>김신영, 신화 멤버들 쥐락펴락하다

박승희 기자 | 입력 : 2012/12/22 [12:57]


김신영이 신화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
 
오는 23일 방영예정인 JTBC<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연말 송년회에서 인기왕이 될 수 있는 김신영의 ‘회식의 비법’ 제 2탄이 방송된다.
 
이날 김신영에게 다양한 회식 비법을 배워 체계적인 회식의 세계에 발을 들인 신화는 상황극 <신화컴퍼니 송년회>로 애제자 선발전을 치렀다.

 


 
직책 뽑기를 통해 각자 사장, 부장, 과장, 대리, 고참 사원, 신입사원으로 변신한 신화는 억대 광고를 계약하기 위해 광고주 김신영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회식자리를 만들어야 했는데...
 
신화는 김신영에게 배운 회식의 비법을 토대로 각종 쇼와 공연을 선보이며 즐거운 회식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까다로운 광고주 김신영은 신화가 자신이 전수한 회식 비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실수를 할 때마다 가차 없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 신화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과연 회식자리를 가장 빛낸 신화 멤버는 누가 될지 12월 23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 JTBC<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 공개된다.

[K-스타저널 박승희 기자]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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